[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방부 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 댓글은 이모 사이버심리전단장(530단장·군무원 부이사관)의 지시로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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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방부 조사본부는 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이모 단장이 "정치적 표현도 주저하지 마라"라는 등 과도한 지시를 내려 심리전단 요원들이 총 28만 6000여건의 글을 게시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오늘부터 심리단장의 직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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