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한용품 효과'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겨울철을 맞아 날씨가 추워지면서 '에어캡 단열시트'를 비롯한 방한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에어캡 단열시트는 일명 '뽁뽁이'로 불린다. 저렴한 가격에 방한효과가 뛰어나 최근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실내용 보온텐트와 보온 물주머니, 핫 팩 등 난방비를 절약해주는 방한용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방한용품 효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방한용품 효과, 주머니에 스마트폰 넣어도 따뜻해져요", "방한용품 효과, 정말 가스비 너무 부담스러워서 걱정이다", "방한용품 효과, 당장 뽁뽁이나 사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