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 아티브 북9'은 초경량ㆍ초슬림 디자인과 고성능으로 무장한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전문가들로부터 호평받은 기존 '시리즈9'의 독창적인 에어로 다이나믹 유선형 디자인을 계승했으며 차세대 저장장치인 삼성 솔리드 스테이트 디스크(SSD)를 탑재해 부팅시간을 단축했다. 사이드싱크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가 PC와 모바일기기를 연동해 키보드와 마우스로 입력과 제어, 콘텐츠 주고받기, 데이터 백업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 아티브 북9 라이트는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높고 가격 부담이 적어 대학생과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 제품은 미네랄 애쉬 블랙, 마블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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