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히트상품]아이오페 에어쿠션, 자외선 차단해 피부보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올해 국내 화장품시장에서의 히트상품은 화장품브랜드 아이오페의 '에어쿠션'이다. '에어쿠션'은 지난 2008년 3월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 수량 1000만개를 달성했다. 한국 여성 인구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대한민국 성인 여성 2.4명 중 1명이 '에어쿠션'을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주차 도장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져 출시하자마자 인기를 얻은 아이오페 '에어쿠션'은 끝나지 않는 민낯 열풍의 중심에서 위력을 보여주며 여성들의 파우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오페 에어쿠션의 스탬프 사용법을 모방해 다양한 브랜드들이 쿠션제품을 출시할 만큼 트렌드와 혁신의 리더 자리를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매출 그래프는 계속 상승세다. 올해 여름 이미 판매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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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브랜드 단일 품목으로 가장 높은 매출 기록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4월 '에어쿠션 XP SPF 50+/PA+++'로 제품이 개선돼 강화된 촉촉함과 매끈함으로 신규 고객까지 크게 늘어났다. '에어쿠션 XP SPF 50+/PA+++'는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리지 않으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확실하게 보호해준다.
송진아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는 "'에어쿠션'은 단 한번의 TV광고 없이 출시 때부터 혁신성에 기인한 제품력으로 인정을 받았고, 이후 고객들의 자발적 입소문을 통해 매니아 층이 두터워진 제품"이라며 "에어쿠션과 같은 고객이 필요로하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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