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삼영이엔씨 삼영이엔씨 close 증권정보 065570 KOSDAQ 현재가 764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64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삼영이엔씨, 남매 경영권 분쟁 재발…장녀의 임시주총 소집허가 소송 제기 거래소 "코스닥시장위, 삼영이엔씨 상장폐지 심의·의결" 가 17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아 국민편익증진기술개발사업(QoLT)으로 신청한 '어선원 안전 조업을 위한 구명조끼 일체형 위성위치 발신기' 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은 어선원 등 선원들이 익수사고시 조난자의 조난 신호 및 위치를 발신해 조난자 구조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선원들의 작업 환경 안전성을 강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어선원 사망· 실종에 따른 사회적 손실은 보험급여 및 수색구조비용으로 연간 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비용 부담뿐만 아니라 선원들 대부분이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 부양가족 생계, 독거노인, 자녀양육 등의 2차적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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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발사업에는 삼영이엔씨가 주관이 돼 아라세이프와 한국해양대학교산학협력단이 참여하게 되며, 본 개발사업에 약 6억5000만원의 정부출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삼영이엔씨는 제품개발로 약 12만명의 어선원 및 항해에 종사하는 선원들을 대상으로 한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수출을 목표로 2015년까지 장비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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