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승 경제정책과장, 최홍현 복지정책과장, 오형철 총무과장, 황인식 행정과장, 박근수 재무과장, 유길준 학교지원과장, 서성만 주택정책과장,이비오 도시기반본부 건설총괄부장 등 11명 부이사관 승진...임출빈 신문팀장 등 21명도 서기관 승진 예정자로 확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는 17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주용태 기획담당관, 김상한 예산담당관 유연식 여성정책담당관 등 11명을 행정직 부이사관 승진 예정자로 확정·발표했다.
서울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행정직 부이사관 승진자 11명과 서기관 승진 예정자 21명을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부이사관 승진 예정자는 ▲주용태 기획담당관(행시 37회) ▲김상한 예산담당관(행시 37회) ▲유연식 여성정책과장(행시 35회) ▲김의승 경제정책과장(행시 36회) ▲최홍연 복지정책과장(행시 34회) ▲오형철 총무과장(7급 공채) ▲황인식 행정과장(지방고시 2회) ▲박근수 재무과장(7급 공채) ▲유길준 학교지원과장(7급 공채) ▲서성만 주택정책과장(행시35회) ▲이비오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설총괄부장(행시 32회) 등이다.
특히 일반(7급) 출신으로 여성인 박근수 재무과장과 오형철 총무과장, 유길준 학교지원과장 등 3명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눈길을 끈다.
박근수 재무과장 승진은 김선순 소통기획관, 김광례 중랑구 부구청장에 이어 여성 행정직으로 세번째 부이사관 승진자로 기록됐다.
또 이비오 부이사관 승진예정자도 행시 32회나 이번에 뒤늦게 승진대열에 합류했다.
이와 함께 임출빈 신문팀장, 원권식 소통행정팀장 등 21명이 서기관 승진 예정자로 확정됐다.
서기관 승진 예정자는 ▲언론담당관 임출빈 ▲시민소통담당관 원권식 ▲기획담당관 이해선 ▲예산담당관 박영헌 ▲정보기획담당관 박동석 ▲경제정책과 김재진 ▲복지정책과 윤재삼 ▲장애진복지정책과 고경희 ▲교통정책과 김규룡 ▲환경정책과 김철수 ▲녹색에너지과 최영수 ▲문화정책과 정영준 ▲인사과 유보화 ▲재무과 임원빈 ▲도시계획과 심동섭 ▲도시안전과 기봉호 ▲주택정책과 박희균 ▲시의회사무처 이상래 ▲도시기반시설본부 이종만 ▲상수도사업본부 이성규 ▲한강사업본부 김영기 등 이다.
한편 임옥기 기후환경본부장(행시 28회)은 명예퇴직 후 서울시립대 겸임교수로 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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