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열혈강호2’ 터키 수출 계약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엠게임 엠게임 close 증권정보 058630 KOSDAQ 현재가 5,24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26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엠게임, 창사 이래 최대 상반기 매출 달성 엠게임, 1분기 매출 271억·영업익 65억…최대 1분기 매출 달성 엠게임, 3분기 실적 우상향…귀혼M 출시 4분기도 '맑음' (대표 권이형)은 터키의 퍼블리셔 토요게임즈와 격투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2’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열혈강호2는 이번 터키 수출 계약을 통해 무협에 익숙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시장을 제외한 첫 해외 지역 수출로 전작의 명성을 잇는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터키의 게임 퍼블리셔 토요게임즈는 ‘영웅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의 터키 내 서비스를 진행한 주축 멤버들이 설립한 터키의 신생 게임기업으로, 열혈강호2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엠게임은 열혈강호2의 이번 계약 체결 이후 ‘토요게임즈’와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친 후 내년 상반기 현지 첫 테스트를 거친 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열혈강호2는 국내 서비스 시작 이후 다양한 해외 국가 서비스를 위한 지속적인 준비를 해왔다"라며 "이번 터키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넘어 유럽, 북미 등 보다 다양한 국가의 유저들에게 열혈강호2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열혈강호2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이어 내년 1분기 내 태국 지역 첫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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