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슐랭가이드란'무엇일까.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미슐랭가이드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미슐랭가이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정보안내서로 '미쉐린가이드' 또는 '기드미슐랭' 등으로 불린다.
현재까지 5660개의 호텔과 4137개의 레스토랑 등 총 9798개의 업소가 미슐랭가이드를 통해 소개됐다.
'미슐랭가이드란' 제목의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슐랭가이드란, 우리나라에도 미슐랭가이드에 나온 식당이 있다", "미슐랭가이드란, 유럽 여행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여행 안내서다", "미슐랭가이드란, 우리나라도 자체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증기관이 있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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