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대한전선 회사채 신용등급이 강등됐다.


12일 한국기업평가는 대한전선 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CCC'로 강등했다. 기업어음 등급도 'B-'에서 'C'로 하향 조정했다.

대한전선은 전일 공시를 통해 하나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의 채무에 대한 출자전환을 결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기평 관계자는 "대한전선이 실시하는 이번 출자전환과 같은 채무재조정은 기존 채권자 지위에 변화를 초래하는 신용사건"이라며 "신용등급을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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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은 지난달 15일에도 대한전선의 신용등급을 세 단계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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