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가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워 1980선을 전후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이 재차 '팔자'로 돌아선 이후 매도 폭을 키우면서 지수 역시 하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1일 오후 1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2.87포인트(0.65%) 내린 1980.58을 기록 중이다.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3억원, 404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나 외국인은 797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도 387억원 매도 물량이 출회 중이다.


주요 업종들 가운데서는 화학, 섬유의복, 건설업, 금융업, 보험 등이 1% 이상 하락 중인것을 비롯해 대부분의 업종이 낙폭을 키웠거나 약세 전환했다. 통신업, 종이목재, 의료정밀 정도만이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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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들 역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3,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33% 거래량 15,969,146 전일가 226,000 2026.04.30 14:31 기준 관련기사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반도체가 견인한 '역대급' 삼성 실적…반도체 웃고, 가전·모바일은 울었다(종합) 칩플레이션 여파…삼성, 갤S26 흥행에도 MX 수익성 감소 (-1.04%)를 비롯해 포스코(-1.49%), 현대모비스(-1.02%), 신한지주(-1.43%), 삼성생명(-1.11%), 현대중공업(-2.13%), LG화학(-2.05%), KB금융(-1.61%) 등이 약세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94,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08% 거래량 2,586,020 전일가 1,293,000 2026.04.30 14:31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반도체 섹터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빅테크 '깜짝 실적'에 반도체주 강세…코스피 장중 최고치 경신(종합) 반도체 숨고르기 가능성? 자금 이동 속 ‘실적주’로 시선 전환 (0.41%), 네이버(NAVER), 기아차, SK텔레콤은 소폭 오름세다.


이날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3종목 상한가를 비롯해 243종목이 강세를, 1종목 하한가를 포함해 534종목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90종목은 보합.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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