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권오봉 전남경제부지사가 6일 목포 공생원에 있는 윤학자 여사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고아의 어머니"라 불리는 고 윤학자 여사 탄생 101주년을 기념하고 생활자와 종사자들을 위로·격려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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