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14년 2월 졸업예정 유학생 환송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이정림)는 3일 오후 5시 국제관 9201호에서 2014학년도 2월 졸업예정인 46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생환송회를 개최했다.
이날 졸업생환송회는 유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호남대학교 동문이 되었음을 마음에 새기고 호남대학교에서의 유학생활을 기억 하도록 해, 중국·베트남으로 돌아가서도 모교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행사다.
또 지한파로서 한국·중국·베트남교류에 일익을 담당할 국제화된 인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년 전부터 매학기 실시하고 있다.
이관식 교육지원실장은 환송사를 통해 “졸업은 새로운 출발이라고 하는데 부디 건강하고, 호남대학교와의 인연을 잊지 말고 유학생으로써의 긍지를 지니고 앞날을 개척 할 것” 이라고 치하했다.
이어 한국어학과 3년 유귀강의 송사와 한국어학과 4학년 응웬탄융의 답사로 석별의 아쉬운 정을 나눴다.
한편 환송식에서 중국유학생회 임원으로 유학생들을 위해 봉사한 학생들에게 주는 공로상에는 국제비즈니스학과 리우즈치 외 2명이 수상했다.
AD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공로상(3명)
▲리우즈치(국제비즈니스학과 4년) ▲ 동위(경제학과 4년) ▲쑤리쥔(한국어학과 4년)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