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서대문구, 2일 오후 2시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일 오후 2시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예인들로 구성된 KBS재능나눔봉사단을 초청해 ‘행복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저소득주민 등을 위한 이번 음악회는 연말 이웃 간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 허윤아가 진행을 맡고 가수 김상희(KBS재능나눔봉사단 단장)의 ‘대머리 총각’을 시작으로 강민주와 선경, 이혜미 등 10여 명이 출연해 노래를 선사했다.
AD
못난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 20여 곡의 흥겨운 음악과 함께 박수치고 노래하며 누구나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으로 꾸며졌다.
KBS재능나눔봉사단은 KBS 연예인들로 2010년 결성돼 그동안 홀몸노인, 장애인, 다문화, 교도소 수감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70여 회 무료공연을 펼치는 등 재능나눔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