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88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8.4%가 '현 직장에 부적응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의 대부분인 94.2%는 '직장 부적응 문제로 이직을 고려한 적 있다'고 했다. 이중 40%는 '직장 부적응 때문에 이직을 했다'고 답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