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문서결재는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공공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3.0’ 구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문서생산단계부터 비공개 문서를 최소화하고 결재 후에는 원문 그대로 공개해 서울교육청의 중요정책에 대해 시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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