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는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성과 덕분에 특별히 초청받아, 최신 이슈와 상표 디자인의 트렌드를 소개하는 상표·디자인권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활명수 패키지는 권오상(사진조각가), 박서원(크리에이터), 홍경택(팝아티스트) 등 주목받는 3인의 아티스트가 116년의 역사를 독특한 작품세계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에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가 성공적 사례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활명수의 역사와 새로운 가치를 함께 전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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