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양양군 하수도시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수도시설 BTO 진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03070
KOSPI
현재가
11,800
전일대비
60
등락률
-0.51%
거래량
93,665
전일가
11,86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글로벌, 강원 태백 풍력 전기로 국내 첫 민간 직거래 개시
코오롱글로벌, 부산 엄궁역 직통 연결 '트라비스 하늘채' 내달 분양
[특징주]원전 투자 기대감에…건설주 ↑
(대표이사 안병덕)은 한국환경공단의 심의를 거쳐 양양군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양 및 하조대, 남애 등 3개 하수처리시설을 신설, 증설, 개량하고 하수관거 신설 및 관내 하수도 시설을 통합 운영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기간은 건설기간 24개월을 포함, 운영기간 20년이다.
이번 사업은 수익형민간사업(BTO)으로 건설기간의 민간투자비는 운영 기간 동안의 시설 사용료로 회수하게 된다. 특히 제안 운영비(508억원)가 신설공사비를 포함한 총 제안사업비(390억원)보다 큰 운영 위주의 프로젝트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환경사업 선두주자로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민간 투자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울진, 춘천 등 9개 지자체 하수관거정비 임대형민자사업(BTL)을 공사 및 운영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