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수익형민간사업(BTO)으로 건설기간의 민간투자비는 운영 기간 동안의 시설 사용료로 회수하게 된다. 특히 제안 운영비(508억원)가 신설공사비를 포함한 총 제안사업비(390억원)보다 큰 운영 위주의 프로젝트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환경사업 선두주자로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민간 투자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울진, 춘천 등 9개 지자체 하수관거정비 임대형민자사업(BTL)을 공사 및 운영 중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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