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2017년까지 창조기업 200개 육성"
1차로 41개사 선정…자금지원·금리감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2,3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89% 거래량 1,216,614 전일가 22,5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GS25서 예금 토큰 결제…기업은행·한국은행과 업무협약 카드사 1·2위, '한화이글스 쟁탈전'…삼성카드, '한화이글스 삼성카드' 출시 은 오는 2017년까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200곳을 선정해 자금 지원과 금리 감면, 무료컨설팅 등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창업 후 3년 이상이 된 곳 가운데 매출액 100억원 이하의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수행기업이다. 기업은행은 이 중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앞으로 5년간 매년 40여개씩 선정하기로 했다.
선정된 기업은 자금 지원 및 최대 1.5% 포인트 금리 감면을 비롯해 전환사채 인수 등 투자 지원을 받게 된다. 경영·세무 등에 대한 무료컨설팅, 특허 상담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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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IBK창조기업 선정식을 열고 1차로 선정된 41개사에게 선정서를 수여했다. 기업은행이 후원하는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황금의 펜타곤' 결선 진출 기업 8개사도 포함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수출·기술 강소기업, 문화콘텐츠 강소기업 등의 우량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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