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22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에 대해 신모델 출시로 ‘잔존가치’가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3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자동차 잔존가치란 차량을 구입한 후 3년여가 지났을 때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다. 중고차 가격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서성문 연구원은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미국에서 3개의 신모델(LF Sonata, DH Genesis, Tucson ix FCEV)을 출시할 예정이다"면서 "이로 인해 잔존가치가 지속돼 미국시장 점유율 상승세도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잔존가치 평가사 ALG가 실시한 14회 잔존가치평가에서 현대차는 2014년형 모델의 잔존가치 순위 4위를 기록했다. KBB의 최우수 잔존가치상에서는 각 부문별 상위 3개 모델이 지난해 1개에서 내년 2개로 늘었다.

AD

그는 잔존가치가 상승은 판매증가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예컨대 2011년형 엘란트라의 잔존가치는 2007년형 모델 43%에서 62%로 올랐고 엘란트라 미국 판매는 2010년 13만2246대에서 2011년 18만6361대, 2012년 20만2034대로 성장하게 된다.

소나타의 잔존가치도 2008년(39.4%)에 비해 2012년(59.8%) 늘면서 판매량도 2배로 뛰었다. 서 연구원은 "신모델 출시는 인센티브와 법인판매를 억제해 강한 판매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