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그리고 크리스마스, 호텔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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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예년보다 빨리 내린 첫눈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연인들은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늦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기보다 다가올 겨울이 더욱 기대된다면 지금부터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워도 늦지 않다.


롯데호텔서울은 다음달 20일부터 25일까지 '마이 드림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판매한다.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조식 뷔페 2인, 와인과 꽃, 호텔 베이커리에서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포함됐으며 테디베어 아티스트 '조안 오'가 디자인한 크리스마스 스노우베어도 선물로 준다. 보다 럭셔리한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스위트 패키지'가 제격이다. 위 기본 특전에 주니어 또는 코너 스위트 객실로 업그레이드 해주며 클럽 라운지 이용 2인이 추가된다. 여기에 안심 스테이크가 메인 요리로 제공되는 크리스마스 셰프 디너도 포함된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는 연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로맨틱 디너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 1박과 카페 드셰프의 6코스 만찬, 와인 3종이 제공된다. 객실에서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원한다면 '로맨틱 홀리데이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풍선으로 객실을 화려하게 장식해주며 고급 초콜릿과 와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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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리젠시 인천에서는 다음달 13일까지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7만원을 할인해준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 레스토랑 8에서의 조식 2인, 키즈 원더랜드 무료 이용권이 포함됐으며 만 12세 이하 자녀 2명까지는 아침, 저녁 식사를 무료로 준다.

크리스마스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보내는 고객들은 객실 내에서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 한 병씩 마실 수 있다. 특히 패키지 이용전, 호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원을 적어 내면 호텔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에 해당 내용이 적힌 카드를 트리에 걸어준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크리스마스 카드에 '사랑해'라고 수줍게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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