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은행의 저금리기조가 계속 이어지면서 높은 임대수익을 창출하는 상가는 정말 매력적인 상품 중에 하나다. 또 부동산 투자 트랜드가 시세차익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전환되면서 상가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섣부른 투자는 금물이다.


상가의 매력에만 취해 입지, 교통, 주변환경 등 여러 요건들을 고려하지 않고 상가에 섣불리 투자해서 낭패를 보기 쉽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배후수요가 얼마가 되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상가 투자 성패는 배후수요에 답이 있다.

쉽게 말하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돈이 움직이며 그 곳을 따라 상권도 형성되거나 움직인다는 뜻이다. 결국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일수록 좋은 상권이며 그 곳을 공략하면 된다. 그 핵심만 잡으면 누구나 쉽게 상권을 파악할 수 있다.


신도시나 뉴타운, 그리고 산업단지가 조성 중이어서 향후 배후수요가 추가적으로 더 들어오는 즉 배후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곳이라면 금상첨화다.

시범뉴타운 중 한 곳인 왕십리뉴타운은 2011년에 가장 먼저 분양된 왕십리뉴타운2구역이 내년 2월에 입주를 앞두고 단지 내 상가도 분양 중이다. 왕십리뉴타운은 앞으로 1구역과 3구역의 입주도 남아 있다. 왕십리뉴타운1구역은 2015년 4월 입주 예정이며, 사업이 지연돼 왔던 왕십리뉴타운3구역도 9월에 착공, 빠르면 내년 3월에 분양된다. 왕십리뉴타운 2구역 직접 고정수요 1148가구와 1구역 1702가구, 3구역 약 2529가구로 총 5379가구가 예정되어 있다.


또 인근 대규모 단지 등 고정수요를 더하면 약 7000여 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한다. 1ㆍ2호선 신설동역, 2ㆍ6호선 신당역, 2호선 상왕십리역의 트리플 역세권 중심에 입지해 있으며 분당선과 인접해 강남 접근성까지 뛰어나다. 1,2,3구역 중 가장 먼저 입점되며, 입주 또한 2014년 2월로 수익회수가 빨라 상가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은평뉴타운 내 초입에 위치한 '아이파크 포레스트가든'은 서울 은평뉴타운에서도 1만6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한다. 주변에는 고양 삼송지구, 고양 원흥지구, 고양 지축지구 등이 은평뉴타운과 경계상에 있어 사실상 배후수요가 넓다. 상가 인근에는 가톨릭대 제9성모병원(약 800병상)과 소방행정타운(4만8169㎡)이 들어설 계획이며 2.8~4.4m의 높은 층고를 이용해 노출성 및 쾌적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상가는 은평뉴타운 초입과 가까이 있어 유동인구도 풍부할 전망이다.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2,600 전일대비 3,650 등락률 +12.61% 거래량 15,916,665 전일가 28,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광섬유 수요 증가에 수혜주 ‘함박웃음’...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이 신축 오피스텔인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 내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수도권 최대 신흥오피스텔 밀집지역으로 정자1~3차 푸르지오시티, 엠코헤리츠, AK와이즈플레이스 등 입주예정 오피스텔 3793실과 기입주 오피스텔 1035실 주변 주상복합아파트 1790가구로 향후 주변 배후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입지를 갖췄다. 이 상가는 1층이 스트리트형, 2층은 테라스 설계로 정자동 최고의 고품격 상가로 설계됐다. 또한 다양한 면적구성과 전문업종에서 소규모 프랜차이즈까지 유치가 용이하다.


지하철 등 교통이 개선되는 곳도 추가 수요가 유입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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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논현 '마에스트로' 상가는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그리고 지하철9호선 연장 노선인 삼정역도 걸어서 5분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선임대 상가로 수익형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은 병원에서 보장하는 안정적인 월세를 받는 상가 투자자에게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논현 2차 푸르지오 시티'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푸르지오 시티'의 771실 대단지 입주민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했을 뿐 아니라, 광역적인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입지 장점을 갖고 있다. 수인선 남동인더스파크역에서 150m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인천지하철 1호선 원인재역과도 가까운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6000여 업체가 입주하고 있는 남동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약 8만여 상근인구를 상권 배후수요로 흡수해 투자가치가 뛰어나다. 12월 입주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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