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뉴욕 유가는 14일(현지시간) 원유재고 증가에 대한 우려로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2센트(0.1%) 낮아진 93.76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11월8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원유재고가 260만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사전 예상치 180만배럴 증가보다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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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42달러(1.33%) 오른 108.51달러를 기록중이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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