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제일모직 패션부문은 온라인 자선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업체 위제너레이션(이하 위젠)과 함께 자선 펀딩 캠페인인 '하트 캠페인(Heart Campaign)'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이란 기업, 개인, 단체가 소셜 네트워크 등 온라인상의 결집력을 통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기부금을 모으는 활동을 뜻한다.


'하트 캠페인'은 서로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으로, 저소득 청소년 학습비 지원, 폭력피해아동 미술 심리치료비 지원, 장애아동을 위한 병원 건립기금 모금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가수 션과 배우 변정수를 비롯, 밴드 가을방학 등이 응원스타로 참여한다. 후원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다음달 초에 개최되는 스타와 함께하는 강연과 콘서트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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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패션부문은 캠페인에 임직원 성금을 모금해 기부했으며, 저소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봉사와 스타와의 이벤트 장소 대여 등을 추가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하트 캠페인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위제너레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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