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이화여대와 연희동부녀회가 직접 담근 김장, 소외 이웃에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3일 이화여대 학생식당에서 '이화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연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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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 조종남 총동창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축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화여대 재학생과 교직원, 연희동 부녀회원 등 250여 명이 김장 1800포기를 담근다.

김치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서대문 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세대, 복지시설 등 모두 300곳에 고루 전달된다.


특히 김장을 담가보지 못한 대학생들을 위해 이날 연희동 부녀회원들이 직접 김장 노하우를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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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대학, 자원봉사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330-178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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