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1%,전년동기대비), 842억원(+36%)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패션 부문을 제외한 최근 시장 예상치(830억원)에도 부합한 실적이다.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14% 증가했다. 전자재료와 화학 부문 모두 수익성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전자재료는 메모리반도체 수요 호조로 수익성 높은 반도체 소재 매출이 증가했고, 화학은 스프레드 축소, 제한적인 제품믹스 개선에도 불구하고 공정 개선을 통한 원가 개선 영향이 컸다.
-6일 개최된 삼성전자 애널리스트 데이에서의 핵심 메시지는 ▲테블릿PC 확대▲반도체 혁신(메모리 V-NAND, 비메모리 14나노 공정)▲플렉서블 및 Curved OLED 확대로 요약할 수 있다. 이는 향후 제일모직 투자 방향과 맞닿아 있다. 제일모직의 예상되는 투자 시나리오는 OLED 부문 2000억원, 테블릿PC 및 OLED스마트폰용으로 확대를 위한 편광판 증설 4000억원, 2차 전지 분리막 1100억원, 삼성 전자소재연구단지 투자 900억원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중국 낸드플레시메모리(NAND) 라인 가동, DRAM 공정 전환 가속화에 따라 하드마스크(SOH:spin-on hardmask)를 포함한 고부가 반도체 소재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SOH는 삼성의 중국 NAND 라인이 확대될 경우 증설 가능성도 있다. 반도체 소재는 2013년 기준 전체 영업이익의 55%를 차지할 만큼 이익 기여도가 크다. 수익성 높은 반도체 소재 매출 증가로 전체적인 제품 믹스 개선이 예상된다.

AD

일진디스플 일진디스플 close 증권정보 020760 KOSPI 현재가 902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02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일진디스플레이 "대주주 지분매각 검토 중단" 등 주식부자 20명, 지분 평가액 27조원 날아갔다 [e공시 눈에띄네]코스피-2일 레이
-3분기 매출액 2071억원(+24%,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202억원(+23%)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시장 예상치(매출액 2037억원, 영업이익 201억원)도 소폭 상회했다. 3분기 테블릿PC용 터치스크린 패널 출하량이 495만대로 전기대비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본격화로 출하량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 테블릿PC 내 점유율도 45%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 영업이익률은 전기대비 소폭 개선된 9.7%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6일 애널리스트 데이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이어 테블릿PC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17년까지 향후 4년 동안 연평균 15% 성장, 10인치 이상의 대형 테블릿PC 비중이 20%를 상회할 전망이다. 올해 삼성전자의 연간 테블릿PC 출하량은 4190만대(시장 점유율 19%)로 애플의 7300만대(시장 점유율 34%)와 격차가 있다. 하지만 내년에는 애플 8750만대(+20%,전년동기대비), 삼성전자 7500만대(+79%)로 격차를 줄이고 2015년에는 애플을 뛰어넘어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를 전망이다.
-일진디스플레이는 전체 매출액의 70% 이상이 삼성전자 테블릿PC용 터치스크린이다. 삼성전자 테블릿PC 판매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가 높아 큰 폭의 수혜가 예상된다. 최근 터치스크린 업체들의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로 터치스크린 업체들의 주가가 부진하다. 하지만 일진디스플레이의 경우 내년 연간 20% 이상의 단가인하를 가정해도 25%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네로베젤 및 슬림 GFF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로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