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새내기주 에이씨티가 상장 첫날 하한가다.


8일 오후 12시32분 에이씨티는 시초가를 1만2000원에 형성한 뒤 이보다 1800원(15%) 급락해 1만200원을 기록 중이다. 공모가(8100원) 대비는 높다.

에이씨티는 지난 2004년 설립된 기능성 화장품 핵심원료 소재 개발 및 제조업체다. 고가 화장품 브랜드인 설화수, 한율 등에 천연 원료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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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이틀 간 진행한 공모청약에서 472.29대1의 최종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23~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는 예정가(1만1000~1만4000원)를 하회한 8100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92억원, 영업이익은 26억원, 당기순이익은 2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78억원, 영업이익은 53억원, 당기순이익은 51억원을 달성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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