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엑스(X)선관 전문 제조업체 엑스엘(대표 박래준)은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향상된 '정전기 제거용 연엑스선관' 개발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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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엑스선관은 엑스선의 전리작용을 응용,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LCD, PDP 등 디지털 디스플레이 공정 라인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줄여주는 장비다. 정전기가 발생할 경우 디스플레이 제품의 불량률이 증가하므로, 정전기 제거를 통해 불량률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발열성과 진공내구성을 향상시켰으며, 크기 소형화와 내충격성도 확보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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