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BC카드는 그린교통포인트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교통안전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교통포인트서비스란 도보, 자전거 등 친환경교통수단 이용문화를 조성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 하도록 국토해양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서비스다.
김수화 BC카드 본부장은 "향후 BC카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적극 협력하여 그린카드의 혜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그린카드를 세계적인 친환경 아이콘으로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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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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