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블랙베리는 캐나다 보험회사 페어팩스(Fairfax)가 인수 금액을 마련하지 못해 계약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블랙베리는 토르스텐 하이즌 최고경영자(CEO)가 물러나며 이사회 의장인 존 첸이 후임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