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남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나주 모 건설 폐기물 처리장에서 훼손된 손과 발이 발견됐다.
경찰은 “20일 전 광주의 한 공사 현장에서 폐기물을 옮겨왔다”는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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