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싱' 韓영화 2위, 극장가 유일한 '청춘영화'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이 한국영화 중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브레싱'은 지난 3일 하루 전국 513개 상영관에 6만 5846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개봉 이래 누적 관객수는 28만 5067명이다.
'노브레싱'은 이로써 현재 개봉한 한국영화 중 '공범'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토르:다크 월드'와 '그래비티' 등 외화가 강세를 보이는 중에도 관객들의 호평을 등에 업고 선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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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릴 적부터 수영 천재이자 라이벌이었던 우상(이종석 분)을 뒤로하고 자취를 감춘 원일(서인국 분)이 어느 날 국내 최고의 명문 체육고등학교에 입학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다. 배우 서인국, 이종석, 권유리가 주연을 맡았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733개 상영관에 31만 6626명을 동원한 '토르: 다크월드'가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전국 439개 상영관에 12만 5760명의 관객을 기록한 '그래비티'가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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