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싱' 韓영화 2위, 주말 흥행 '기대'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이 주말을 앞두고 본격 흥행 레이스에 청신호를 켰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브레싱'은 지난 1일 하루 전국 583개 상영관에 4만 170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3만 4430명이다.
이 작품은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을 나타낸 바 있으며, 개봉일이었던 지난달 30일 전체 박스오피스 4위에 안착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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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 '수영'이란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이종석 서인국 권유리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679개 상영관에 14만 5894명의 관객을 모은 '토르:다크 월드'가 차지했다. 2위는 389개 상영관에 6만 8239을 동원한 '그래비티'가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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