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영희 등 '인간의 조건'서 남다른 손재주 공개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개그우먼 김지민과 김영희 등이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했다.
2일 밤 방송되는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휴대폰-쓰레기 없이 살기에 도전 중인 개그우먼들의 이야기 3편이 그려진다.
김지민은 집에 안 입는 의류가 넘쳐나는 사실을 떠올리고 멤버들에게 의류 리폼에 도전하자고 제안하며 집에 있는 미싱기를 챙겨왔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집에서 헌옷을 가져와 어떻게 리폼할지에 대해 의논했다.
먼저 김지민은 박소영의 철 지난 원피스로 가방 만들기에 도전했다. 또 손재주가 좋은 김영희는 평범한 바지에 체크 패턴의 옷을 가미해 새로운 바지를 만들고, 박소영은 고무줄 바지의 밴드 부분으로 ‘개그콘서트: 두근두근’ 코너에서 자주 사용하는 헤어밴드를 만들었다.
의상디자인과를 나온 김숙은 유행이 지난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리폼해 ‘친구’라는 이름의 점프 슈트를 만들어 멤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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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하나 둘씩 생겨나자 김지민 등 멤버들은 아무 말 없이 바느질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 사람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개그우먼들의 손재주를 볼 수 있는 ‘인간의 조건’은 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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