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프리미엄 와인 '코노수르 싱글빈야드'...골프 와인으로도 인기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메를로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메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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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음식과 와인에도 궁합이 맞는 '마리아주(marriage)'가 있다. 개인의 취향이 달라 '이 와인에 이 음식'으로 꼭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통용되고 있는 마리아주를 기억해두면 식사 자리에서 메뉴 선택에 따른 고민을 덜 수 있다.


생선류에는 화이트와인, 육류는 레드 와인이 무난하다고 잘 알려져 있지만 와인과 음식의 기본적인 맛을 성분에 따라 매칭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동원와인플러스가 선보이고 있는 '코노수르 싱글빈야드'는 최적의 포도밭만을 선택해 생산한 프리미엄 와인이다.


품종마다 소단위의 지정 블록에서 재배된 포도만으로 생산해 레이블에도 포도밭 블록의 고유번호들이 표기된다. 까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 총 2종의 레드 와인이 출시되고 있으며 메를로는 14번, 까베르네 소비뇽은 18번으로 표기돼 있다.

두 와인 모두 다른 품종과 블랜딩 되지 않고, 지정블럭에서만 생산한 한가지의 포도품종만으로 양조된 와인이여서 각각 품종에 대한 고유의 특성을 잘 표현한 와인이라 할 수 있다.


향이 강한 어메리칸 오크통 대신 100% 프렌치 오크통을 사용해 프리미엄 와인의 진수를 보여준다. 두 와인 중 메를로는 다크 체리, 커피, 스모키한 나무 향과 함께 후추의 뉘앙스가 느껴지는 와인으로 농축된 과일 맛이 입 안에서 전해지며 잘익은 탄닌과 더불어 우수한 구조감이 돋보인다.


마늘요리는 물론 스테이크, 오리고기를 비롯해 모든 고기요리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다.


또한 한국골프대학교총장배 제24회 K-Putter 그린국제골프대회의 스폰서 와인이기도 한 까베르네 쇼비뇽은 골프장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고 있는 와인이다. 까베르네 쇼비뇽은 '18홀 마지막 퍼팅과 함께 신의 내린 물방울로 축배를 들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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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노수르는 칠레의 국민 기업 콘차이토로(Concha y Toro)의 자회사다. 뾰족한 남미 대륙의 모양에서 착안해 '남쪽의 고깔' 혹은 '남미의 뿔(Cone in the South)'이란 뜻을 담아 이름 지었고, 코노수르 와이너리는 칠레의 신대륙 정신(New World Spirits)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리미엄 와인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으로 탄생했다.


현재 코노수르는 연간 250만 케이스 이상을 5개 대륙의 50개 이상의 국가로 수출하며 영국 시장에서는 가장 성공한 와이너리로도 손꼽힌다. 설립 3년 뒤인 1996년에는 국제적인 인증기관인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 ISO 16001을 획득해 제품에 대한 검증을 받았고, 2000년에는 ISO 9001을 획득해 유기농 제품임을 검증 받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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