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청년, 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운동기구 설치하고 휴식 공간 등 주민 쉼터도 만들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신대방역 도림천 주변에 버려진 공간을 재정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공원’을 조성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

유종필 관악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건강공원이 설치되는 신대방역 도림천 상류 측 둔치는 하수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찾지 않았던 공간으로 기존 노후 가림막 등을 교체하고 환기구를 교체 등 재정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및 체육시설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어린이 놀이기구,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구성된 ‘어린이 건강공간’을 비롯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 스포츠시설과 40m 지압보도와 어르신을 위한 운동기구 등이 설치된다.

AD

또 자전거 도로와 보도 블록 등을 정비하고 잔디 블록으로 포장한 휴식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쉼터에는 곳곳에 햇빛 가리개와 의자를 설치해 잠시 쉬거나 이웃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고영준 치수과장은 “도림천 건강공원 조성은 구의 대표 하천인 ‘도림천’이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운동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