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아이비가 화보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8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스타 에디터로 선정된 아이비의 집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비는 “나는 집이 항상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밖에서 사람들을 많이 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집에서는 정말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집이 보기 좋게 잘 정돈돼 있으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 그래서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고 피곤한 날에도 집에 오면 꼭 청소를 한다”고 털어놨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