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대형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 퍼포먼스 행사에서 중흥어린이집과 공무원, 주민 등이 손도장을 이용해 찍어 만든 태극기 앞에서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도장을 찍어 완성된 이 손도장 태극기는 25일 독도의 날에 울릉군에 기증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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