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21일 서울 수송동 국세청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 국정감사장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 시공사 대표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3남인 김선용 코랄리스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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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와 김 대표는 이날 오후 2시50분쯤 국감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조세회피처 역외탈세 문제와 관련한 답변을 위해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현재 5층 국감장 옆 증인 대기실에 머물러 있으며, 오후 4시쯤 국감장으로 들어가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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