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9일 방화근린공원서 ‘제5회 어린이 동화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어린이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 개발을 위해 19일 제5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동화로 보는 애니메이션 세상’이라는 주제로 과거·현재·미래의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화근린공원(방화3동 소재)에서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마당이 마련됐다.


강서공고사거리에서 주 행사장인 방화근린공원까지 오전 10시부터 40분간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퍼레이드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로봇태권V, 둘리, 머털도사, 마당을 나온 암탉 등 시대를 대표하는 애니매이션을 퍼포먼스로 꾸며 특색 있는 거리축제를 연출했다.

애니메이션 거리퍼레이드

애니메이션 거리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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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각 동의 유래와 특징적인 문화요소가 담긴 20개 동의 마을 깃발도 퍼레이드에서 선보였다.


이 마을 깃발은 지난 9월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마을 깃발 디자인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이다.


특히 이번 퍼레이드는 기획·연출 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심 고취는 물론 문화공동체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인원은 지역학교, 어린이집, 직능단체, 구립도서관 등 총 1200여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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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열리는 공연마당에서는 축하공연과 전국 코스프레 동호회 경연 등이 펼쳐졌다.


12시30분부터는 시대별 애니메이션 체험, 작은도서관 체험, 전래놀이 체험, 짚공예 등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이 펼쳐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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