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정말 가기 싫은 결혼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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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결혼소식이 유독 많이 들려오는 계절 가을이다. 하지만 모든 결혼식 초대가 다 반갑지 만은 않다. 참석하기 싫은 결혼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 971명(남 482명, 여 489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정말 가기 싫은 결혼식 1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남성의 경우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나 지인’(40.7%)을 1위로 꼽았다.


이어 ‘마주치기 싫은 사람이 올 것 같은 결혼식’(28.4%), ‘문자나 SNS로 하는 성의 없는 결혼식초대’(16.6%), ‘지방이나 가기 어려운 장소’(14.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들은 ‘문자나 SNS로 하는 성의 없는 결혼식 초대’(37.1%)를 1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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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지방이나 가기 어려운 장소’(31.5%),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나 지인’(20.9%), ‘마주치기 싫은 사람이 올 것 같은 결혼식’(10.5%) 순으로 조사 됐다.


김라현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본부장은 “행복한 첫 출발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발걸음이 소중한 만큼 초대하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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