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구 적출…"병원서 20분만에 사라진 두 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안구 적출'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3일 중국 광동성(廣東省) 모밍시에 위치한 한 정신병원에서 60대 중국 남성의 두 눈이 적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정신과 질환을 치료받고 있던 환자로 의료진이 병실을 들렀다 나간 지 20분 만에 두 눈을 잃은 채 발견됐다.
가족들은 누군가 병실에 몰래 들어와 두 눈을 빼내갔을 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병원 측은 "다른 사람이 환자의 두 눈을 적출한 것이 아니라 정신질환 환자가 병적인 상황에서 저지른 행위로 보인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환자 측에 떠넘기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인들의 분노가 커지자 병원 측은 우선 관리 감독 책임을 물어 담장 의료진을 해직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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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구 적출'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중국 무섭다", "장기 밀매 우리나라도 조사해야한다", "병원에 CCTV도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월에도 6살 아이의 안구 적출 사건이 발생해 중국인들에 큰 충격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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