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전국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대회’ 대거 입상
"인터넷콘텐츠학과 3개팀, 전원 입상 앱 개발실력 전국에 과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인터넷콘텐츠학과(학과장 김남호) 학생들이 ‘제1회 전국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 ‘K-HACKATHON’대회에서 출전팀 모두가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여성가족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호남대 인터넷콘텐츠학과는 7개 시상분야에서 우수상, 스마트미디어학회 학회장상, 입선 등 3개 분야의 상을 휩쓸며 우수성을 과시했다.
차현석, 황해도, 안영식, 이다빈, 이은비 씨 등으로 구성된 Creaison팀은 자이로 센서를 이용한 3D 슈팅게임 ‘Happy Doll’로 이사장을 수상했다.
이유현, 박다솜, 김연아, 신하얀, 윤현조 씨 등이 참여한 그랑비아또팀은 세상에 하나뿐인 스마트 명함 ‘Deco’로 스마트미디어학회장상을 받았다.
또 고희석, 최기태, 장영우, 김미희, 김유정이 호흡을 맞춘 헝그리팀은 독도를 주제로한 2D 게임 ‘독도대첩’으로 입선을 차지하는 등 출전팀 전원이 수상의 여예를 안으며 앱 개발 실력을 과시했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정보기술(IT) 기업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소 생각하던 아이디어를 하루 밤새 직접 개발할 수 있게 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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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많은 기업이나 단체에서 개최하고 있지만 대학생만을 위해 전국적인 규모로 개최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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