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세계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는 전 세계 반도체 총판매액이 지난 8월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25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2011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반도체 매출은 8월까지 6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미국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미국 지역의 반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3%증가한 51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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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7.6% 늘어난 147억8000만달러, 유럽은 5% 증가한 29억1000만달러였다. 일본은 엔저 영향으로 매출이 16.4% 감소했다.


SIA는 최근 몇 달간 메모리 제품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고 8월에는 비메모리 제품의 매출도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전체 반도체 시장의 호조세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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