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우리나라 소셜 커머스 1위 업체 티켓몬스터의 주인이 2년여 만에 바뀌게 될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올싱스디(AllThingsD)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리빙소셜은 자회사인 티몬을 매각하기 위해 다른 기업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리빙소셜은 재작년에 1억 달러(1100억 원) 이상의 현금과 주식을 동원해 티몬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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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소셜의 존 백스 최고재무책임자는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거래가 이뤄지지도 않았고 거래가 진행되고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하면서도 매각 추진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티몬은 올해 거래액이 10억 달러(1조1000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티몬의 매출로 잡히는 것은 10%대 초반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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