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태블릿 베뉴 4종 공개...10월 중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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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델이 윈도 기반의 태블릿PC 베뉴(Venue)를 공개했다. 베뉴는 델이 지난해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하면서 사라졌던 모바일 브랜드로 윈도 8.1 기반의 태블릿에서 새롭게 부활했다.


베뉴11 프로는 10.8인치로 한 손으로 잡기에는 무리가 있다. 1080p IPS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인텔 베이 트레일 아톰, 2기가 메모리, 32기가 메모리, 일반 USB 3.0 포트를 제공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11시간이다. 무게는 1.57 파운드로 두께는 10mm가 조금 넘는다.

베이 트레일 아톰 대신 하즈웰 i5를 탑재하고 8기가 메모리, 256기가 SSD를 제공하는 제품도 있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8시간 정도다.


기업용 버전은 스마트카드 리더나 지문인식을 지원한다. 세가지 제품 모두 탈착식 배터리를 제공하며, 옵션으로 압력감지 스타일러스 펜도 구입 가능하다.

베뉴 프로8은 8인치 윈도 8.1 버전으로 1280*800 IPS 터치 스크린으로 9mm 두께와 0.87 파운드의 무게다. 헤드폰 잭, 마이크로 USB 포트이 각각 하나씩 제공된다. 마이크로 SIM 슬롯, 마이크로 SD 카드 리더를 제공하며, 32기가와 64기가 메모리 옵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오는 18일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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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7과 8은 안드로이드 4.2.2 기반이다. 두 제품 모두 1280*800 IPS 화면으로 2기가 메모리, 10시간 배터리 시간을 제공한다. 베뉴7 은 149.99달러 부터, 베뉴8은 179.99달러부터 시작된다. 두 제품 모두 16일부터 판매된다.


빌 고든 델 태블릿 부서장은 "윈도 8.1 제품을 내놓게 돼 매우 기쁘며"면서 "윈도RT 에 대한 계획은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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