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9일 낮 12시부터 노량진 사육신공원내 의절사에서 사육신 추모제향 지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9일 낮 12시 노량진 사육신공원내 의절사에서 순절 557주년을 맞아 사육신 추모제향 행사를 갖는다.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 홍운철 동작구의회 의장, 후손들, 지역주민, 유림대표 등 1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사육신 추모제향 행사에서는 사육신의 충절을 기원하면서 제(祭)를 지내게 된다.

헌작례는 문충실 구청장이 초헌관을 맡고, 이철주 사육신현창회 이사장이 아헌관을, 홍운철 동작구의회 의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이에 앞서 구는 8일 오후 7시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사육신 추모 문화제를 갖는다.

지난해 열린 사육신 추모제향

지난해 열린 사육신 추모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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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원 예술단원이 출연, 진도 북춤과 판소리(가야금병창), 경기민요, 한국창작무용 등 전통무용공연을 마련, 순절한 사육신을 추모하는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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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실 구청장은 "사육신 순절 제557주년을 맞아 우리 고장의 대표적 문화행사인 사육신 추모문화제와 행사를 통해 충효사상을 앙양하고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는 지역문화사업으로 육성,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육신 추모제향은 지난 1957년부터 시작돼 사육신의 숭고한 충절과 절의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내는 전통 제례 의식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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