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부세 7억 확보"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이강수 고창군수는 주민 숙원사업 중 하나인 고창읍 천변남북로를 확·포장하기 위해 안전행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방재정의 열악함으로 사회간접자본 확충 예산이 부족한 가운데 얻어진 결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천변 남북로는 고창읍 시가지 중심부를 관통하는 길로 호국정신을 상징하면서 조상의 지혜가 돋보이는 고창읍성, 군민의 예술 향유 공간이며 문화 역량을 길러내는 고창문화의 전당, 귀농귀촌 1번지를 대표하는 농어촌 뉴타운 등과 인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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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09년부터 천변남북로 확·포장 사업을 시작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현재까지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서 도로 인근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온 가운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도시가로망 확충이 기대된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소도읍 육성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고창읍성 주변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여 군민과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아울러 천변남북로 확·포장공사가 마무리되면 고창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등과 어우러져 안전하고 쾌적한 시가지를 형성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 주민에게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군민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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