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강덕수 STX STX close 증권정보 011810 KOSPI 현재가 3,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 그룹 회장의 STX엔진 STX엔진 close 증권정보 077970 KOSPI 현재가 47,75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2.95% 거래량 223,280 전일가 49,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밀리테크]K방산 힘입어 해마다 매출 증가세 [밀리테크]K9자주포의 심장 국산화… K방산 기본 다졌다[양낙규의 Defence Club] 이사회의장직을 유지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27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산은은 전일 채권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채권단에 전달했다.

STX엔진의 경우 타 계열사에 비해 부실이 크지 않아 강 회장의 책임을 묻기가 쉽지 않고, 강 회장을 STX조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도록 한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던 점을 감안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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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이 STX엔진의 이사회의장직을 지킬 경우 최임엽 STX대표이사 사장 역시 사장직을 지킬 가능성이 높다. 산은 측은 "최 사장을 유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채권단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은은 강 회장의 STX중공업 대표이사와 이사회의장직 박탈은 기존 입장과 같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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