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남원시 상생발전을 위한 대화의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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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도시간 상호 인적,물적교류 통해 섬진강권 공동개발 위해 적극 협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곡성군과 전북 남원시 상생발전 대화의 날 행사가 25일 남원시청에서 양 자치단체 간부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곡성군과 남원군은 최근 지방행정에서 연계 협력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흐름에 부응해 지난 1년간 상호협력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이 날 대화 시간에는 지금까지의 협력 추진 성과와 함께 문화·관광 연계협력 구축, 섬진강 에코투어 공동마케팅, 가축전염병차단 방역통제초소 공동 운영 등 새롭게 발굴한 신규사업에 대해 토의하고 양 지역의 협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허남석 곡성군수는 “곡성군은 15개 자치단체와 교류협약을 맺고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며 “협약식만 하고 끝내는 교류가 아닌 각 자치단체의 특색을 살려 협력활동을 하고, 실제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하고 주민들에게 득이 되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남석 곡성군수(왼쪽)와 이환주 남원시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허남석 곡성군수(왼쪽)와 이환주 남원시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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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남원시와도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상호발전을 통해 우리 주민들의 삶이 더 풍요로워 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곡성간의 만남은 광역자치단체간 연계협력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간 상호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 섬진강권 공동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지난 해 7월 곡성군과 남원시는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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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과 남원시는 테마형 수학여행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공동 추진하고, ‘남도 테마교육여행’ 브로슈어를 공동제작 배포 하고, 곡성군과 남원시간에 연계형 관광상품을 개발 및 환경부에 섬진강 내륙습지 지정 공동신청을 하는 등 연계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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